저는 학창시절을 필리핀에서 보냈습니다. 고등학교부터 4년을 필리핀에 살면서 많은 영어선생님들을 만나보았고 전화영어도 많이 해 보았지만 Haden 선생님 정말 최고입니다.

항상 유쾌하시고 친절하게 수업을 이끌어 주셔서 부담없이 수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Haden 선생님께 감사하고 또 Haden 선생님을 소개 시켜준 매니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전화영어를 처음 해보는지라 많이 걱정되고 과연 효과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컸는데요. 현재 주5일 20분 수업을 듣고 있는데, 역시 "매일매일" 하면 성장하고 있는 저는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발전하고 성장하기엔 혼자선 한계가 있었을거에요. Alene 선생님께서는 차분히 이야기 해주셔서 우선 맘이 편했구요. 첫날 어떻게 진행하고 싶은지 물어보셔서 학생과 함께 조율해주십니다.  그리고 첫날 수업 후 제가 추가 말씀, 부탁을 드리니 바로 반영해 주셨어요.

 

피드백은 수업 후 보내주시고, 항상 밝은 에너지로 함께 통화를 해주셔서 수업 후 기분이 좋아져요!! 

 

또한 제 주말에 대해 대화를 하면서 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됐는데, 관심 갖아주시고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물어봐주시니 저도 신나서 막 이야기 하려고 더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하면 더 좋은 표현과 한국과 영어식의 그 다른 말하는 방식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처음으로 하는 전화 영어여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잘못하는 영어이지만 잘 받아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영어에 대해 자신감을 얻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의 영어문장에 잘 들어주신 다음 잘못된 부분들이 있으면 어떻게 정확하게 말할수 있는지 피드백도 잘해주십니다. 

이제 영어에대한 첫 시작이지만 Lia 선생님과 같이 하게 되어서 굉장히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엄청 침착하시고 세심하세요.

잘못된 표현 고쳐주시는것도 많으시고 수업시간에 제가 말하는거 타이핑 하셨다가 고쳐주시는것 같아요.

이런 꼼꼼함과 세심함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하려고 하는거 잘 들어주시고 문장 끝낼때까지 기다려주시는것도 너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분씩 주 2회 레베카 선생님께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어회화를 공부한 경험이 없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레베카 선생님 수업을 듣고 영어공포증을 이겨내는중입니다!

전화 받고 할 말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워낙 수업 준비 잘 해주시고 너무 재밌게 수업해주셔서 20분간 서로 재밌게 수업하고 웃고 즐기다가 끝나요!

항상 감사합니다!!